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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TA 프로젝트를 위해 주문한 라즈베리 파이가 왔다.

그런데, AGL 프로젝트 문서를 읽다보니 내 배움의 짧음이 심히 느껴졌다.
내가 마지막으로 리눅스를 사용해본건 학부생 시절 프로젝트 시절이다.
그 때도 사실상 리눅스를 윈도우처럼 사용하고, C 실행 파일을 사용했을 뿐 리눅스에 대한 진짜 이해는 전무했었다.

하반기에는 Linux OS 기반 신규 제어기를 맡게 될 거라는데, 이 기회에 리눅스를 공부해보면 좋겠다 싶었다.
책으로 할까, 강의로 할까, 고민하다, UDEMY Project 하나를 구매했다.

UDEMY 도 중독이다. ㅋㅋ

그래도 출퇴근 길에 유튜브 숏츠나 보는 것보다는 남는게 있어 기분도 좋다.

UDEMYCOURS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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